강아지사료 알고 먹이자. 동결건조와 에어드라이

흔히 강아지 사료하면 익스트루전 사료를 떠올린다 기름에 튀겨 팽창된 사료를 강아지들이 먹게 되는 것 반려동물 선진문화를 외치는 독일 뿐 아니라 유럽, 미주권에서는 이미 팽창 사료는 옛날사료가 되어 가고 있다.

 

단백질에 대한 갈증

강아지는 늑대의 후손으로 볼 수 있는 종으로 사람 손에 길 들여 상업 사료를 먹은 기간보다 자연에서 육식을 했던 기간이 더 길다. 소화기관 전체가 육식에 맞춰져 있어 과일, 야채를 많이 먹으면 반드시 탈이 난다. 보통 팽창 사료는 단백질 함량이 15~20%대에 그치는데 반해 동결건조와 에어드라이 사료는 30~50%대의 단백질 함량을 보인다. 완전한 생식의 함량비율과 흡사하다. (수분함량의 차이일 뿐) 

 

결국 근육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단백질과 적당량의 지방이니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최고의 건강이 아니겠나 싶다. 그러나 현대에 진화된 반려견은 적당량의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함께 복용해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 자연방목한 신선육을 사용하고 순수한 고기만을 사용하고 [무농약, 무항생제] 원칙을 고수하고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영양 건강식으로는 최고의 사료가 아닐까?

 

롬 펫푸드는 순수합니다. 뉴질랜드 무농약 무항생제 목초를 방목해서 먹고 자란 양고기와 소고기를 사용합니다. 롬사료는 신선한 생육 고기만을 사용하며 가공된 고기나 건조고기 가루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롬 펫푸드는 정직합니다. 최신시설에서 엄격한 식품관리 수준에 맞춰 생산됩니다. 기호성을 높이기 위하여 당분, 인공향, 향미 증진제 등 첨가물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에어드라이 사료 표면이 조금 딱딱하고 불규칙한 이유는 당분과 식물성 글리세린 가공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롬 펫푸드는 동물복지를 추구합니다(animal welfare farming) 양과 소가 사육 되는 뉴질랜드 농장은 동물을 한 번도 사육장에 가둬서 키우지 않고 자연에서 방목합니다. 무분별하고 잔인한 방법의 도축을 금지하는 동물윤리를 실천합니다. 뉴질랜드 북아일랜드에서 4대째 양과 소를 오직 자연녹초만 먹이고 키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깨끗한 양고기와 소고기가 롬 펫푸드에 공급됩니다.

롬 펫푸드는 완전 영양식을 추구합니다.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고자 모든 영양소를 담았습니다. 주식 사료로 단독 급여가 가능합니다 (AAFCO 성견용)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토핑이나 영양식으로 혼합 급여가 가능합니다. *롬 사료는 AAFCO 식이 테스트를 Massey University에서 26주간 검증받았습니다. (Feeding Trial & Digestibility Study) 이것은 롬 사료가 영양학적으로 완전하게 균형 잡혀 있고, 개에 있어서 성장 유지 및 소화에 매우 적합한 사료임을 의미합니다.

 

 

이제 롬 사료로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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